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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우리성주 팀들 똘똘뭉친 토론회 모처럼 집을떠나 회원들과 하룻밤을 새우기전 앞날의 발전을위해 토론 하면서 김주섭 선생님의 송곳한 말씀에 회원님들 귀를 기울이고~ 다음은 회장님의 앞으로 나아갈길에 대한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다음은 회원님들의 격었든 덕담과 토론이 많이 쏟아저 나오고~ 미래에 이러이러한 계획을 세우고 싶다는 선생님, 회장님~ 좋은 의견끝에 장래성에대한 결과가 지금 얘기처럼 된다면 우리 성주팀 어깨춤이 절로 날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토론이 끝나고 모두들 어린애처럼 장난기 발동하여 웃음을 지었다. 뜻깊은 하루는 이렇게 밤이 무르익어가고 있었다. 안경쓴 두분이 저희 미남 선생님 두분이 십니다 왼쪽에 계신분이 김주섭 선생님 지금 너털웃음 지어심. 오른쪽눈감으신분이 티스토리를 가르치시는 최일규 선생님이 십니다 두분 열정이 대단하십.. 더보기
우리 사이버 회장님께서 상장 타시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그래도 우리성주는 자랑꺼리가 생겼다. 우리 사이버농업인 회장님께서 상을 타셨다. 얼마나 보람있고 축하할 일인가. 다른 지역에선 타지못하는 상까지 타시고~ 역시 성주 사이버농업인들은 대단한 사람들이고 어깨가 으썩할 정도로 회장님 상타는걸로 우리에게 힘을 주는구나~ 고로~ 성주기술센터 소장님외 우리 김주섭 선생님께 감사 또감사를 드립니다. 중앙에 계신분이 이경수회장님이 십니다 회장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사이버회원들 이끌어주시고 보듬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회장님의 보살핌속에 모든 회원들 불만없이 이렇게 사이버운영에참석하며 지도자의 뜻을따라 저희도 그많큼 노력하시는 회장님 비롯해 총무님 그외 간부님들 고초를 잘알고 있습니다. 그보답으로 저희도 열심히 뒤따르겠습니다. 말잘듯는 회원이 되어주면.. 더보기
사이버 농업인 전진대회를 가다 들린곳 이곳은 점심을 해결하면서 들린곳이다. 점심이 준비될동안 이곳을 구경했다. 우리회원님 초태공님께서 기꺼이 모델이 되어주셨다. 더보기
사이버 농업인 전진대회 2010년 8월 31일 화요일 날 문경 사이버 전진대회가 있는날이다. 1박 2일의 여정을잡고 성주사이버회원은 문경으로 출발했다. 문경을 올라가면서 앞으로 사이버 농업인들이 헤처나갈 길의 지름길을 선생님과, 회장님, 그외 여러분들과 토론을 하면서 서로 의견을 존중하면서 한걸음씩 앞을 내다보며 열심히 노력할려는 회원들의 다짐속에 대회장에 도착했다. 우리가 전진대회를 하는 묵고 자고할 시설들이 산속에 우뚝 서있었다. 1,500명이란 사이버 농업인분들께서 여기서 하룻밤을 지샐곳이다. 더보기
어린 자두나무를 틀을잡는 모습 2년생 자두나무에 울~대장 틀을잡는다. 이렇게해서 바르게 잡아가는것이다. 틀을잡고나면 다시 철근은 수거된다. 나무를 옳바르게 키울려면 대단한 노력과 정성없인 그나무는 바르게 자라지 못한다. 그러기에 사람이든 물건이든 주인을 잘맛나야 된다. 더보기
여전히 꽃들은 하나둘 피고지고 꽃들이 다들피고 꽃대가 더러워 잘랐드니 아직 살아있는 뿌리에선 꽃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 꽃들을 보면 명이 길어서가 아닌 올 한해의 마무리를 온정성을 다해 끝마무리를 할려는 것으로본다. 2010년의 유난히도 덥고 험난한 고생들을 많이한 내 꽃나무들이다 비가 오지않았을땐 물이말라 버려서 물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살아난 몸들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버텨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더보기
피고지는 다알리아 못내 아쉬워 아직 떠나지 못하는꽃 다알리아~ 꽃이 피고지고를 계속 반복하며~ 이렇게 수세미꽃과 어울려 다시 피고 지고를 반복한다. 종이꽃 접은것처럼 예쁘게 피는꽃 다알리아~ 오래도록 세상에남아 떠나는게 못내 아쉬워 꽃을피우며 자기의 존재를 지우지 못하게 하는꽃 다알리아~ 늦가을까지 남아 새록새록 꽃을 만듭답니다. 모든꽃이 물론 나에게 소중하지만 다알리아도 소중한 꽃이랍니다. 더보기
밭에풀은 이렇게 뽑아야해요 풀뽑기가 시작되고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까? 이 많은 풀을 울~대장 후다닥~ 난 겨우 째끔 뽑았는데 울~대장은 뭐~든 잘한다. 이렇게 뽑고나면 여기에다 가을 배추와 무우를 심을려한다. 밭을 갈면 되는데 왜? 풀을 뽑고 가는 냐구요?? 이렇게하면 배추와 무우가날땐 풀이 좀 들날까하고 뽑았습니다. 풀뽑는게 너무 싫어서요. 풀이 이젠 무서워요. 우와~ 손으로 풀을뽑은 자리가 이렇게 깨끗하고 예쁘다. 좌측엔 겨울배추, 무우심고 오른쪽엔 상추, 열무, 임시먹을 배추심을곳 여기는 배추와 무우 심을곳 여기도 풀이 자랄까봐 겁이나 울~대장에게 부탁했음 (여긴 무얼 심을까 생각중임) 여기는 파 모종임 이것을 좀더키워 옮겨 심을것임 여긴 파 심을자리 풀올라 올까봐 우선 이렇게 비닐을 쒸워놓고 여긴 진달래밭~ 여기도 풀을뽑고 더보기
성주기술센터에서 촬영한 기사가 났다 헐~난 내가죽기전에 TV에 나온다는건 생각도 못했다. 헌데 세상을 오래 살아서일까? ㅋㅋㅋ 아니면 세상을 잘 타고난 탓일까? ㅎㅎㅎ 남들은 안해본것도 해보고 재미난 세상이다. 선생님이 올려놓은 글월들을 미리찍어 놓았지많 컴이 고장나 여태 못올렸었는데 상하농장사장님이 고맙게도 컴을 손봐 주셔서 오늘 이렇게 올려본다. 사람은 오래 살고 볼일이다를~~세삼느껴본다. 더보기
수세미로 맛사지를 하면 얼굴이 고와져요 열심히 일을하고 들어온 울~대장, 단잠에 코를고리고 있을때 문득 생각난것은?? 수세미 ㅡ 수세미를 잘라서 맛사지를 해주었드니 아니 얼굴이 깜쪽같이 사라지고~ 난 배꼽을 쥐고 킥킥거리며 웃음많 나는데~ 얼마나 피곤했음 이렇게 얼굴에 도배를해도 모르고 코만 기리고 잘까? 불쌍한 생각은 들면서도 계속 웃음은 멈추지않았다. 단잠에서 깨어난 울~대장 무언가 찝찝하였든지 얼굴을 만지드니 거울을 본 대장 에헤~ 또 심심했구나 장난이 발동한걸보니 하신다. 뒤끝에 붙인말~~ 이렇게 밤에 나타나면 사람들모두 기절하겠다 ㅎㅎㅎ 여러분 부부간에도 장난치며 사세요 정이더 새록새록 난답니다. (민망,부끌,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