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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밭에풀은 이렇게 뽑아야해요



풀뽑기가 시작되고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까?
이 많은 풀을 울~대장 후다닥~

난 겨우 째끔 뽑았는데 울~대장은 뭐~든 잘한다.
이렇게 뽑고나면 여기에다 가을 배추와 무우를 심을려한다.

밭을 갈면 되는데 왜? 풀을 뽑고 가는 냐구요??
이렇게하면 배추와 무우가날땐 풀이 좀 들날까하고 뽑았습니다.

풀뽑는게 너무 싫어서요. 풀이 이젠 무서워요.
우와~ 손으로 풀을뽑은 자리가 이렇게 깨끗하고 예쁘다.
 


                    좌측엔 겨울배추, 무우심고  오른쪽엔 상추, 열무, 임시먹을 배추심을곳

                                                   여기는 배추와 무우 심을곳

                여기도 풀이 자랄까봐 겁이나 울~대장에게 부탁했음 (여긴 무얼 심을까 생각중임)

                                      여기는 파 모종임 이것을 좀더키워 옮겨 심을것임

                           여긴 파 심을자리 풀올라 올까봐 우선 이렇게 비닐을 쒸워놓고

                                               여긴 진달래밭~ 여기도 풀을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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