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보고 지나가는데
머리를 딱 때리는 오이~

뭐야 하고 돌아봤드니
글쎄 오이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자기를 따달라고 아마 자두에게 신호를 보낸것 갔습니다.
오이를 따고 또 무엇이 있나하고 돌아봤드니
가지도 주렁주렁합니다.

요것들이 시골 자두집에서 천대를 받지많
도시서는 알짜베기 들이겠죠.
반찬을 할려면 모두가 돈주고 사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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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주자두농원

노는 것도 무척 힘들고~
일 하는 것도 무척 힘드네요.

집을 몇일 비웠으니 채소들이 어찌되었나
한바퀴 둘러보며 아침 찬꺼리 만들었어요.

가지도 주렁주렁 오이도 주렁주렁~
호박잎따러가니 대장님 자두딸 준비하느라

에취기로 피자두 부근을 깨끗이 정리하는 중이였네요.
피곤에 지친 자두지많 이만하면 아침 찬꺼리는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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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주자두농원

오이를 따고 도라지 캔걸로 반찬을 만들어도
상이 가득한것 갔습니다.

오이가 팔뚝만한게 얼마나 컷든지요.
억셀것 같아 버릴려다가 속을 열어보니

속이 곽찼드라구요. 그래서 뚝딱 오이지를 담았구요.
더덕은 쌀떠물에 소금을 풀어 아린 맛을 빼고는 양념했구요.

배추속이 조금 남은 것으로 액젓을넣어 김치를 담았드니
상이 알록달록 한상 가득 차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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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주자두농원

자두는 아침이면 몹시 바쁩니다.
시원할때 풀 한포기라도 더 뽑을려구요.

그리곤 아침준비 한답니다.
향하는 곳은 다름아닌 채소밭이죠.

아침엔 처음으로 오이를 땄어요.
그리고 늘 고생하시는 대장님께

신선한 찬꺼리를 해 드릴려구요.
오늘은 오이 반찬이 상위에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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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주자두농원

정말 귀엽다.
비의 위력이 이렇게 크단 말인가.

여지껏 물을줘도 크는둥 마는둥 하든 오이가
간밤에 비를 맞고는 이렇게 크지다니

빗방울이 몽둥이가 되어 오이를 두들겨 패버려서
아파서 퉁퉁 부은 걸까요.

신비의 세계로 빠져들면 마술같은 일들이
도깨비방망이 처럼 자연스럽게 일어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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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주자두농원

몇일전에 오이가 달리지 않는다고 뽑아버릴려했는 오이가
요넘이 언제 자두와 대장님이 한 말을 들었는지

대장님 사과 가지 칠때 자두가 오이를 훌트보았드니
글쎄 아직 어리지많 통통한 오이 색끼를 3개나 달고 나왔지 뭐예요.

보세요.
꽃과 대화하면 우리집 꽃들이 자두 말을 알아 듣는다 했잖아요.

이넘도 귓구멍이 있었나 봅니다.
뽑아버릴까 두려워 3개나 달고 나왔잖아요.

그러나 너무 자주 꾸중마세요.
배째라 하며 죽을 각오하고 스트레스 확 받아버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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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주자두농원

자두의 입이 채워지고 자두적과는 꽝.
하우스안을 들여다보니 바쁜 일과에 물을 주지않아

모든게 자라지않고 땅위를 슬슬 기어다닌다.
하다못해 자두가 물을주고 고추는 밑잎을 다 따주고 묶었다.

지금은 죽을것같이 보일지라도 이제부터 돌봐주면 살아난답니다.
무엇이든 먹을것 먹고 특히 작물은 사람손이 꼭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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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주자두농원

오늘 비가 온다기에 어제는~
대장님은 하우스에 장날 사온

고추,토마토,상추,오이... 가지 심구요.
자두는 밖에 나물심고 꿍짝꿍짝 잘도 심었지요.

이게 대장님이 심은 하우스 채소입니다.
지금은 모양 없지많 나중에 채소가 잘자랐을땐 예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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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주자두농원

아침부터 보들보들한 호박을 따기 시작했습니다.
동네 친구줄려고 마음먹고 딴것입니다.

근데 오늘은 밖에 나가기가 싫습니다.
그래서 마음먹은게 썰어 말려야겠다 생각했죠.

그리곤 소쿠리를 씻고 무작정
호박 오이 가지를 썰기 바빴습니다.

썬건 하나하나 펴가며 쭉 널었습니다.
가을 햇살이 따까워 온통 땀 범벅이 된 자두~

그래도 마당에 널어 놓으니 가을 기분도 들고
겨울 양식도 될것이고 친구들과 나눠먹을껄 생각하니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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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주자두농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남겨두었습니다.
요렇게 오이가 달리기 때문입니다.

처음처럼 예쁘게 달리진 않지많
그래도 아쉬운되로 먹을수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지요.

이게 사람의 욕심인듯 하네요.
오늘도 하나를 뚝딱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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