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남겨두었습니다.
요렇게 오이가 달리기 때문입니다.
처음처럼 예쁘게 달리진 않지많
그래도 아쉬운되로 먹을수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지요.
이게 사람의 욕심인듯 하네요.
오늘도 하나를 뚝딱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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