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르고 또 짜르고 짤라 먹으면서도 번식하고
자두가 올 여름 많이 짤라 먹었습니다.
요쿠르트와 드르륵 갈아서 마시고 또 마셨습니다.
그러나 수없이 번식하는 새끼들은 정말 귀엽습니다.
어메 이것 속아 주자면 자두 더운 태양 아래서
더위를 팍팍 먹을텐데 큰일 났습니다.
아니면 두 눈 질껌 감고 못본척 해버리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눈을 감아 버릴렵니다.
올해는 자두 몸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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