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꽃을 돌아보다
꽃씨 받는걸 잊었습니다.
앗차!~ 하고
얼른 뛰어가 씨 받을 봉투를 가져왔습니다.
더우기 채송화 씨앗은 늦으면 못받습니다.
지금 좀 늦은 편입니다많 지금부터 열심히 받으면 됩니다.
채송화, 분꽃, 봉선화 씨앗입니다.
내년에 키울껄 생각하며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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