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눈 비비고 제일 먼저 하는 일
밖을 나와 포도에게 갑니다.
포도옆에서 익은것많 따먹는 거지요.
포도에는 약을 너무 많이 친다기에 맛없어도
약을 치지않은 대장님이 키운 집에것 따먹기를 합니다.
그리고 방울 토마토에게 가서 또 따먹기를 합니다.
ㅎㅎ~ 요즘 자두의 아침도 되고 간식도 되는거죠.
싫컷 먹고 배 부르면 아침을 건너뛰기를 합니다.
요것도 그냥두면 새에게 빼앗긴다고 대장님이 그물망을 씌웠습니다.
ㅎㅎ~ 아침에 자두 먹으라고 옥수수도 따다 놓은 울~ 대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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