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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을 옮겨놓아도 땡볕에 노출된 때가 많았습니다. 자두가 은행나무 한가지를 붙잡고 늘어졌..
성주자두농원이야기 2019.12.10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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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락골을 짖다만 목재들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벌써 몇년을 아직 저러구 있습니다. 요즘 목재..
성주자두농원이야기 2019.12.09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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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처럼 짓다만 동락골입니다. 어마어마 하게 지은 넓은땅이 벌써 몇년째 저렇게 방치되고..
성주자두농원이야기 2019.12.09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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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가 가본 동락골 입니다. 성주 민화마을 미술관을 치면 네비게이션이 안내해줄 것입니다.
성주자두농원이야기 2019.12.09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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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한개마을을 어젠 초가삼칸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기와집을 올리려 합니다. 옛날엔 모두..
성주자두농원이야기 2019.12.09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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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마을 다녀오다. 본 칠면조가 울 동네에도 있다. 오늘 가까이서 처음봤다. 자두가 차에서..
성주자두농원이야기 2019.12.08 0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