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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리에 왠 오뎅인냐구요? 성주댁이 양미리에 함 넣어봤어요. 국물이 맛있으라구요. 늙으면..
성주댁이야기 2021.01.15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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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궁이에 불태운 재를 치웁니다. 옛날 어르신들 재를 소독재라 불렀습니다. 나무에 재를..
성주댁이야기 2021.01.14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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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입이 심심하다 십니다. 성주댁이 냉장고를 뒤지니 번데기가 나옵니다. 먹을 만큼만 덜..
성주댁이야기 2021.01.13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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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쌓인다는건 및에서 위로 쌓이는걸 말하는것이죠. 우리집 얼음탑이 물방울 하나하나 맺힌..
성주댁이야기 2021.01.11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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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마를 우리 어릴땐 야끼모라 불렀습니다. 숯불이 다 타 없어지고나면 재만 남겠죠. 그때 등..
성주댁이야기 2021.01.10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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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뎌 성주댁도 수도가 고장 났습니다. 엄청 추운 날씨였었나 보긴 합니다. 수도가 얼어 터지긴..
성주댁이야기 2021.01.10 0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