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것도 무척 힘들고~
일 하는 것도 무척 힘드네요.
집을 몇일 비웠으니 채소들이 어찌되었나
한바퀴 둘러보며 아침 찬꺼리 만들었어요.
가지도 주렁주렁 오이도 주렁주렁~
호박잎따러가니 대장님 자두딸 준비하느라
에취기로 피자두 부근을 깨끗이 정리하는 중이였네요.
피곤에 지친 자두지많 이만하면 아침 찬꺼리는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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