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을하고 들어온 울~대장,
단잠에 코를고리고 있을때 문득 생각난것은?? 수세미 ㅡ
수세미를 잘라서 맛사지를 해주었드니 아니 얼굴이 깜쪽같이 사라지고~
난 배꼽을 쥐고 킥킥거리며 웃음많 나는데~
얼마나 피곤했음 이렇게 얼굴에 도배를해도 모르고 코만 기리고 잘까?
불쌍한 생각은 들면서도 계속 웃음은 멈추지않았다.
단잠에서 깨어난 울~대장 무언가 찝찝하였든지 얼굴을 만지드니
거울을 본 대장 에헤~ 또 심심했구나 장난이 발동한걸보니 하신다.
뒤끝에 붙인말~~ 이렇게 밤에 나타나면 사람들모두 기절하겠다 ㅎㅎㅎ
여러분 부부간에도 장난치며 사세요 정이더 새록새록 난답니다. (민망,부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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