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정신을 놓고 무언가 바라보았다.
봉선화가 둘러쌍여있는 그뒤에 무언가가 생각이났다.
얼른 뛰어나가보니 말없이 숨어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아이~
이제 지들도 어른이 되는과정을 서서히 밟고 있었다.
꽈리! 새파란 껍질이 차츰차츰 빨갛게되면
알맹이도 껍질처럼 빨갛게된다 그렇게 꽈리가 만들어진다.
(아직 익지않은 꽈리지만 작년에 익은것을 하나 올려본다)
및에는 변화되는 과정을 차례로 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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