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두이야기

어린 자두나무를 틀을잡는 모습



2년생 자두나무에 울~대장 틀을잡는다.
이렇게해서 바르게 잡아가는것이다.

틀을잡고나면 다시 철근은 수거된다.
나무를 옳바르게 키울려면 대단한 노력과

정성없인 그나무는 바르게 자라지 못한다.
그러기에 사람이든 물건이든 주인을 잘맛나야 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자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거름을 지게로 나르다  (0) 2011.02.21
눈 치우기  (0) 2010.12.31
자두밭에서 첫닭걀은 이렇게 풀숲에 버려졌다  (4) 2010.08.27
못난 자두  (4) 2010.07.23
아직 자두는 익을 생각은 않고~  (10) 201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