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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하루하루 크 가는 자두 자두가 이렇게 하루하루 크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다니면서 적과를 하는 순간입니다. 적과는 그진 다햇다고 봐야겠죠. 이렇게 자라서 6월 18~ 20일사이는 고객을 찿아 우리집을 떠날겁니다. 자라는 동안은 우리의 손길이 많이 가야겠죠. 달고 굵고 맛있는 자두를 만들려면 우리 내외의 손길을 한없이 기다리며 자랍니다. 더보기
고랑마다 풀치우기 비가오면 도랑 막힌다고 몇일전에 깍은 풀을 일일이 다니며 치우는 울~대장. 너무너무 부지런하여 상이라도 주고싶다. 이 많은 밭고랑을 다니며 묵묵히 치우는 모습이다. 런닝입은 사진 올린다고 욕하지 마세요. 시골이란 내 삶 자체를 블로그에 담는것입니다. 이곳은= (나의 일기를 쓰는곳입니다) 더보기
오늘은 혼합 효소를 치는날 오늘은 몇일전에 뜬 은행효소와 오늘 걸른 할미꽃, 매실, 자두, 감,~등 혼합효소를 걸러 피래스를 썩어 자두에친다. 이렇게 부지런히 자두를 키우는 울~대장~ 남들은 귀찮아서 못한다는데 울~대장 묵묵히 자기 주장되로 자두를키운다. 빨리키워 딸래미와 손자, 손녀들 주고 싶다한다. 늘~ 좋은 아버지 좋은 할아버지가 되고싶단다. 더보기
블로그 정리를 했습니다 지금 사진들을 올리니까 깜빡한 것이있어 사진 정리를 좀 해야겠습니다. 작년에 키우든 자두나무는 다 베어 버렸습니다. 지금 나무는 1년생을 사와서 작년 자두나무 사이에 심었습니다. 큰나무들을 베어내기 위해서 입니다. 자두나무의 장단점 때문입니다. 저번에 키우든 자두는 무르고 물이 많다는 이유~ 자두이름은 "미금" 이번엔 좀단단한 대석과~ 포모사(후무사)~ 피자두 입니다. ********나무가 변화된걸 보여 드리겠습니다.********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 사진 제일및ㅡ 글들을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작년에 있었든 미금 입니다 미금을 짤라내는 모습 입니다 전번 철근을 철수하는 과정입니다 다시 키우는 자두나무 형태입니다 여기서 생산해 회원님댁으로 갈 자두나무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약치는.. 더보기
이번에 자두에게뿌릴 은행효소를 받습니다 작년가을에 담은 은행효소 입니다. 이놈은 이제부터 제구실을 할겁니다. 35말짜리 큰통에서 수도꼭지많 틀면 효소가 좔좔 쏫아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엔 은행효소와 + 할미꽃효소를 치는것입니다. 다음엔 감식초효소와+ 수세미효소,자두효소~를 치는것이지요. 저농약 약한번치고 효소치고 약치고 중간에 효소치고 이르면 다른집보다 약을 들치게 되는것입니다. 더보기
민들레는 조금만 남겨두고 깍으세요 울~대장 풀깍기를 합니다. 예쁘게 빡빡 밀어붙인 모습에 가슴이 시원합니다. 풀 깍을때 제가 부탁한게 있어요. 민들레 몇군데는 베지 말라고요. 이것은 고기 구워먹을때 쌈 채소로 먹기때문입니다. 울~대장은 제 말은 참 잘 듣는 어른 입니다. 짝짝짝~~~ 더보기
자두 두번째 적과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자두 적과 초벌은 지난번에 했습니다. 이젠 두번째 적과를 하는 울~대장 사다리를타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사이 자두가 많이 자랐습니다. 더보기
어린 자두가 주렁주렁 자두가 이많큼 자랐는줄 몰랐습니다. 제가 관리하는게 아니어서... 히히~ 아유ㅠ~ 생각많해도 입에 침이고입니다. 요즘 계속 꽃옮기고 돌보느라 자두는 생각도않고 있었네요. 내일부터 접과를 시작해야 겠습니다. 올해 처음열매를 달았습니다. 어린 나무입니다. 더보기
풀많큼 잘자라는게 없어요 전번 에취기로 풀벤지가 열흘밖에 되지않지많 풀많큼 잘자라는게 없나봅니다. 만약 돈이 이렇게 쌓인다면 사람이 스트레스를 무진장 받을것 같습니다. 겨우 풀잘란지 꼭 10일째입니다. 4월 21일날 짤났으니까요. 그런데 풀은 하염없이 자랐습니다. 더보기
에취기로 풀짜르는 울~대장 울~대장 다친손은 뒷전이다. 에취기로 풀을 열심히베다보니 새가 알을 풀속에 낳은게있다. 풀을베면서 민들레는 나 사진찍으라고 대충남겨두었다. 울~대장의 베려에 감사할뿐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