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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성주자두농원에선 지금 대석이~ 오는둥 가는둥 한것같아도 몇몇일이 되었나 대석이 몰라보게 자랐군요. 작년 가을에심은 나무에다 대석을 몇몇개많 달아놓았습니다 올해는 맛보겠군요. 아유~벌써 입에선 신트럼이 나는군요. 어떻하면 달고 맛있게 키울것인가 연구하고 있습니다. 작년가을에 다시심은 대석나무임 더보기
수원 농촌진흥청서 농업연구사 방문 5.18일 날은 성주농업기술센터에서 소장님다녀가셨고 5.19일 날은 수원농촌진흥청에서 다녀가셨다. 올해는 모든 과일들의 피해로 서로 마음많 아파 하며 내년을 기약하는 조언들많 얘기하고 사진많 찍고 돌아가셨다. 위엔 성주기술센터서 소장님외~오신분 아래엔 수원농촌진흥청서 오신분 더보기
수원 농촌진흥청서 농업 연구사 방문 수원 농촌진흥청에서 연구사님이 방문 하셨다. 전번 박사님은 딴곳으로 발령 받아 가셨다한다. 수원서 여기까지 오셨지많 이번 자두 피해로 마음 아파 하셨다 허지많 나만격는 고초가 아니라~ 노지에 과일 지으시는 분은 모두가 피해자 들이다. 여기까지 오셔서 도움될많한 것이없어 피차 마음은 찡 하다. 더보기
성주기술센터에서 소장님오셨다 한창 자두접과하다 점심을 다먹었을쯤 성주기술센터에서 소장님,계장님...오셨다. 해마다 2~3차레 들리시는 소장님,등... 오셔서 여러모로 의견을 주고 받으신다. 내일은 수원 농촌진흥층에서 박사님,연구원님들 오신다고 전화연락이왔다 그분들도 해마다 몇차레 들리신다. 우리집과 소통하며 자두 재배하는걸 연구하신다. 우리 자두키우는걸 해마다 체크하시며 의논한다. 더보기
성주자두농원 자두와 사과 꽃밭에 매달리다보니 어느새 자두와 사과가 이렇게 자랐는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여러분 뵙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허나 최대한 여러분과 만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자두꽃이 핀지가 어꺼제 같은데 저렇게나 많이 크졌네요 자두는 제담당이 아니다보니 신경을 않썻거든요. 제~꽃많 돌보느라 자두한데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꿈해줄때는 저도 한몫 그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돈줄이기 때문이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ㅎㅎ 위에는 사과 밑에는 자두입니다 더보기
성주자두농원 거름(퇴비) 뒤벼주기 성주자두농원에 퇴비가 아주 잘 발효 되었군요. 이렇게 좋은 퇴비를 먹는 자두는 맛이 끝네줍니다. 전~이런 자부심으로 자두를 키우는 울~대장이 무진장 자랑스럽습니다 산에서 낙엽 끌어모아 퇴비 만들죠 은행,자두, 감,등등~이런것 발효시켜 영양제 만들어 치죠 울~대장 힘은많이 들지많 자부심은 대단해요. (자두밭에 뿌리고 남은 이것은 가을 배추,무우에 쓸려고 남긴것 수시로 채소 에도씀) 이것은 낙엽과 등겨은행잎 감잎등등 발효시킨것 겨울김장채소에쓸 거럼에+농협퇴비(까만것)썩었슴 이렇게 한번 자리바꿈해 주는것이 퇴비 뒤벼주기 작업하고 꼭꼭 발아주어야함 그리고 공기 통하지않게 비닐로 꽁꽁 싸주어야함 마무리작업 더보기
자두가 달렸어요 성주자두농원에 자두가 달렸어요. 콩알도아닌 깨알보다 조금크고 녹두보단 큰넘~도있고 작은넘~도있다. 근데 아직 저넘~들이 인간이 될련지 안될련지는 더두고 보아야된다 하필이면 꽃이 피었었을때 날씨가 좋칠 않아서? 의문스럽다. 더보기
성주자두농원전경 구경하기 우리농원은 터널식 방식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여러분의 전화상 문의가 많아 이미지로 우선 올려봅니다. 이미지로 보아선 이해를 못합니다. 오셔서 설명도 들어셔야하고 나무에 대해서도 이얘기를 들어셔도 가셔서 막상 심을려면 우리집처럼 예쁘게 나무가 심겨저 있질 않트라구요. 이것은 자로도 재어야하고 눈으로 본다고 다되는것이 아닙니다. 더보기
자두꽃 몽골몽골 솜사탕같이 예쁘게 피어난꽃 바람처럼왔다 바람처럼 떠나버릴꽃 소리없이 왔다 미소많 주고~가야많 하는꽃 오란소리 않하고 마음되로 가란소리않했건만 꽃잎을 휘날리며 가야많하니 남겨진뒤에 숨어있는 알알이 주먹많한 자두를 남겨두고 어디론가 어디론가 사라저 버렸다 그곳은 이름하여 성주자두농원이었다. 더보기
우리집과 자두꽃 백옥같이 하얀옷을 입고나온 아주 자그마한 꽃송이~ 애기천사같은 날개를 다섯 잎이나 물고 방긋웃으며 나왔다. 나오자마자 벌때들 불러모으니 벌때들 좋아라 함께 노래부른다. 벌때와 입맞춤하고는 어디론가 사라질 앙증맞은 천사들~ 가는 길인들 아름들이 눈송이 뿌려주고가시니~~ 올같이 이어려웠든 굳은날씨에~ 나풀거리며 떨어지는 꽃잎에다 내마음 다빼았기고 이순간의 감격에 아쉬움많 더해가니~ 가는길이 아쉬운듯 못잊어 못잊어 그래도 못잊어 성주자두농원에 꽃잎많 잔뜩 남겼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