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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자두가 익어갑니다 내일이면 택배보낼겁니다 자두가 익었습니다. 빨갛게 빨갛게 물이들고있네요. 내일이면 따서 친구님댁에 도착들 할것입니다. 맛이 무척좋습니다. 새콤 달콤~ 역시 자두의 진가를 보여주네요. 달달하니 맛이 정말 좋습니다. 비만 몇일 참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장마철에 자두가 너무 욕심 부리는걸까요.ㅎㅎ 스텐은 왜 달아놓았느냐구요? 새들이 자두를 쪼아 못쓰게 만드는군요. 양철을 두드립니다. 새를 쫓을려구요. 더보기
자두댁의 효소는 집에서 만들어칩니다 (목: 맑음) 몇일있슴 택배가 배달될 자두들 오늘도 효소를 듬뿍 먹이고있습니다. 약은 치지않고 우리가먹는 먹거리들입니다. 자두가 키우는것들로 효소담아 이렇게 자두에게 먹이는겁니다. 내년엔 당귀도 효소담아볼까하는 생각에 당귀밭을 많이 넓혀보았습니다. 결국엔 우리손녀가 먹을 자두기에 신경을 많이습니다. 좋은 먹거리인많큼 저의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더보기
자두색이 변하고있습니다 *****자두를 주문하실려면 카테고리에***** "자두구입하는곳"이 있습니다. 글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제부터 자두색이 약간 변하네요. 입에 들어갈 자두가 만들어 지고 있다는 징조입니다. 자두가 익어간다는걸 알려면 밤이면 압니다. 어두운 밤에 자두를보면 야광처럼 자두가 보입니다. 그러면 판매시기가 앞당겨짐을 알수있습니다. 자두를 키워보는 사람많이 알수있습니다. 자두는 아마 28~ 30일경이면 택배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올해는 몇일 늦을것갔습니다. 날씨가 말해주고 익어봐야 알겠지많요. 더보기
자두네 집은 여전히 깔끔합니다 (화: 구름, 비) 울~대장 오늘도 풀베기를 합니다. 일하다 쉬면서 자두에게 까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까치가 뱀을잡아 가드라는 이야기를 하고있는 중입니다. 자두가 열심히 듣고있다 울~대장 얼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랬드니 민망한지 다시 풀베기를 합니다. 이렇게 부지런하니 어찌 집이 깨끗지 아니하오라까. 더보기
현제 달린 자두입니다 자두와 홍매실을 비교해보시면 자두는 더문더문 달렸습니다> 그러나 홍매실을 여러게 겹처져 달려있습니다. 이렇게 손 본것과 손 안본것의 차이지요. 그러니 시골에선 부지런하면 먹을게 많이 생길테고 게으럼을 부리면 먹을게 적겠지요. 그러나 마음하나는 구름걷힌 날씨와 같다는것입니다. 더보기
자두가 대롱대롱 매달렸습니다 몇일있슴 엑기스와 효소로 자두에 계속 살포할것입니다. 더이상 약은 치지않고 자두가 만든 먹거리 엑기스를 칠것입니다. 자두가 만든 효소는 은행, 감, 수세미, 작약, 자두, 할미꽃들이 있습니다. 자두를 안심하고 먹기위해서 자두는 힘은 들지많 많은 노력을 합니다. 자두잎을보면 약을 많이치는 자두인지 알수있습니다. 저희는 약을 많이 치지 않기에 잎은 벌레먹었습니다. 울~대장 교통사고많 없었다면 좀더 싱싱하게 관리했을텐데 올해는 다리절며 효소를 멏번 놓친탓도 있습니다. 더보기
자두나무에 약 살포합니다 오늘은 아침일찍 자두나무에 약 살포했습니다. 약칠 시기를 건너뛰기 했드니 나무잎에 줄이생겼기 때문입니다. 밭을 돌아보며 적과하든 울~대장 얼른 약쳐야겠다면서 아침 일찍 서두네요. 왠냐고 물었드니 잎에 줄이 생긴답니다. 자두는 얼른 하우스 비닐을 내리기 바빴고 생으로먹을 다른 채소에도 비닐덮기를 하였습니다. 더보기
자두가 많이 커졌네요 몇일전에 적과한것 같았는데 벌써 이렇게 자랐습니다. 자두는 쑥쑥 자라는데 인 자두는 아파서 골골 그립니다. 그나마 오늘은 머리를 쳐들고 꽃도 구경했습니다. 꽃을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진듯 합니다. 더보기
자두가 먹을나물을 덮습니다 (일: 맑음) 약살포하는날 오늘은 약살포하는날~ 자두가 아침 일찍부터 서두릅니다. 당귀도 덮어야하고 부추도 덮어야하고 비닐하우스도 내려야하고 할일이 태산입니다. 더보기
자두가 팥알만해 졌습니다 자두가 너무 작아 보이십니까? 눈을 크게 뜨고보면 잘보일겁니다. 아니면 돋보기 찿아드릴까요? 아직 너무 어리다는 뜻입니다. 자두가 이제 팥알만합니다. 6월 22일이면 자두 먹게될것입니다. 전화 주시는분 자두가 글올리는것 자주보시면 전화 안하시구도 자두판매 시기를 아실겁니다. 전화 받지못할땐 밭에서 일하고있습니다. 그리 아시고 서운하게 생각마시고 불로그 보시면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