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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성주 한개마을 초가집


제가 어릴적엔 어렵게 사는 사람이 많았죠. 
잘사는 사람은 기와집을 지었구요.

형편히 조금 어려운 사람은 초가집을 지었어요.
그렇다고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예요.

부유층과 서민층의 집을보면 알수있었어요.
그러나 아직도 초가집이 정겨운건 사실입니다.

한개마을은 지금 한창 수리하고 있는 중이더군요.
초가집은 한곳 뿐이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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