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에 귀농한지 7년이란 세월을 보내도록
한번도 가보지못한 한개마을입니다.
8년째 들면서 처음가본 한개민속마을을
돌아보며 역시 옛것이 좋다는걸 느겼습니다.
사는 생활은 많이 불편했겠거니~ 생각하며
저는 시대를 잘태어났다는걸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웅장한 기둥과 기와의 좋은집은 옛것이 좋지만
손이 시러워 발이 시러워~~~는 정말 싫커든요.
아마 여기 살든 조상님들은 물을 길러먹고~
찬물에 이것저것 한걸생각하면~
으으으~~ 생각만해도 덜덜 떨려서 몸이 움추려지드군요.
허지만 웅장한 고택이야말로 정말 갖일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가슴속에 와닿았습니다.
자손 대대로 영원히 보존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드군요.
한번도 가보지못한 한개마을입니다.
8년째 들면서 처음가본 한개민속마을을
돌아보며 역시 옛것이 좋다는걸 느겼습니다.
사는 생활은 많이 불편했겠거니~ 생각하며
저는 시대를 잘태어났다는걸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웅장한 기둥과 기와의 좋은집은 옛것이 좋지만
손이 시러워 발이 시러워~~~는 정말 싫커든요.
아마 여기 살든 조상님들은 물을 길러먹고~
찬물에 이것저것 한걸생각하면~
으으으~~ 생각만해도 덜덜 떨려서 몸이 움추려지드군요.
허지만 웅장한 고택이야말로 정말 갖일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가슴속에 와닿았습니다.
자손 대대로 영원히 보존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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