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되니 땅이 텅텅 빈곳이 많습니다.
이제 상추와 쑥갓 모든 채소들 씨를 넣어야 겠습니다.
그를려고 오늘도 농부는 집 위 하우스를 갈았습니다.
그리고 밭을 씨뿌리게 좋게 편편하게 고르고 계십니다.
오늘은 자두가 너무 많이 움직였어 몸이 많이 피로합니다.
내일은 병원가는 날이구요. 그러고 보니 바쁘다 바쁘~
어쩌면 내일 저녁에 씨앗을 뿌릴련지
아니면 하루 쉬고 모래 뿌릴건지 그건 자두가 시골사는
배짱좋은 여유를 가진 자의 마음이겠죠.
새싹을 움티울려면 자두도 바빠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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