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작빤작
아침 햇살을 받으며
싱싱하고 푸르름을 더 하는것 갔습니다.
어찌이리 곱고 귀여운지요.
자두가 잎을 한번 만져줍니다.
너무 예쁘서요.
채소를 한참 들여다보면
시간 가는줄 몰라요.
뭣 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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