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아래 벤 토란을 손댈 수가 없어 늘어 두었습니다.
오늘 토란도 마져 손봐 널어야 겠기에
까서 먹기좋게 짤랐습니다.
굵은 놈은 굵고 가는 놈은 가늘고 뒤죽박죽이지만
버리지 않고 먹거리 만든다는 자채가 가상 이었습니다.
이렇게 말려놓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되겠찌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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