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가 꽃을 피웠습니다.
정답게 도란도란 종을 울리는것 갔아요.
아마 나를 부르는듯 싶네요.
달려갔드니 예쁠때 사진 찍으래요.
그래서 자두가 사진을 찍어줬죠.
그랬드니 좋다고 마구 웃음을 퍼트립니다.
딸랑딸랑 그리면서요.
꽃은 작지만 참 귀엽고 예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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