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서 색깔있는 수건을 2개 사왔습니다.
김치냉장고를 열때마다 줄줄 흘러내려 자두가 머리를 썼죠.
어떻하면 뚜껑을 열때마다 흘러내리지 않는 방법을요.
가만히 생각하다 고무줄을 가져나와 생각되로 함 묶어 보았습니다.
그래 바로 이그...
색깔과 고무줄이 잘 맞아 들어갑니다.
멀리서는 묶었는지를 모를만큼 표가 나지 않습니다.
이를때 아이디어가 번쩍 그려줘야 살림꾼들이 쉽게 사니까요.
뚜껑이 깨끗하면 늘 새거 갔으니까
친구님들도 함 해 보세요. 너무 쉬워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엔 나무가지 보온도 하고 하우스도 손 봅니다 (0) | 2018.11.02 |
---|---|
자두집에 서리맞은 고추대와 가지대 (0) | 2018.11.02 |
자두집엔 고추에 서리 안맞도록 구지포 덮었어요 (목: 맑음) (0) | 2018.11.01 |
자두집 대장님은 가지치기 하고 들어 오셨답니다 (0) | 2018.10.31 |
자두집엔 채소들이 가득하답니다 (0) | 2018.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