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얼까봐 고민 했드니
오늘 보이라 호수 보온덮게로 마무리 해주십니다.
홍사과나무1 석류2 오디2 보리수1 블루베리1 싸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우스안 고추를 좀 더 익히려고
하우스 구멍을 막아야 합니다.
내년 봄이면 다시 입힐 비닐하우스 입니다.
지금은 대충대충 고추 익힐려고
땜빵질 하는 중인것 갔습니다.
고추가 얼마나 익을까를 자두가 생각하는 중입니다.
이제 김장외엔 겨울준비가 끝난것 갔습니다.
행여나 모르죠.
일꺼리를 쫓는 남자가 성주자두농원에 사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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