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지막히 들어오시드니
앞마당에 나무들
가지치기 하고 들어 오셨다네요.
가지런히 잘생긴 놈들이 버티고 있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장님~
원래는 자두가 해야 하그든요.
자두가 책임질 꽃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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