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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고추 아로니아 가지를 말립니다

가을을 맞은 기분입니다.
분명 지금은 더위에 숨막힐 정도의 여름인데

수확한 채소들을 땡볓에 느는 모습들이
가을을 부르는것 갔아요.

자두도 시골의 새아침을 맞으며
추수한 고추 아로니아 가지 썬것을 말리고 있습니다.

다른 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많 그래도...
고생하며 심은것들의 감사한 선물이니 말려야죠.

고추는 김장을 할것이고 아로니아는 건강을 생각할 것이고
가지 말린건 며느리 줄것입니다.

자두는 말린 음식은 잘 안 먹습니다.
이상한  묵은 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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