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 날씨
바깥엔 숨이 막힐 정도 입니다.
그러나 자두는 대장님 먹이겠다고 감자를 깍고
포슬포슬하게 분이 나도록 삶았습니다.
눈으로 먹으며 손이 가도록 말입니다.
친구님들 뜨끈뜨끈한 감자 드시죠.
그리고 땀 한번 뻘뻘 흘리시고
샤워로 마무리 하시고 선풍기를 트세요.
그러면 더위가 시원하게 물러 갈것입니다.
낮잠까지 청한다면 이깟 더위쯤이야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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