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파가 우리 대장님 만큼 잘 생겼네유
이정도는 키워야 잘 키웠다는 소리 듣겠쮸
줄기가 곧었다면 약 50센치는 될꺼예요.
잎까지 합치면 험마야~ 너무 잘 키웠다.
농사란 손이 부지런히 움직인 만큼 표시를 낸다니까요.
짜박김치 담고 쇠고기 국끓일려고 뽑은거예요.
자두는 대장님 덕분에 늘 이렇게 잘생긴 파를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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