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꽃이 당귀꽃입니다.
그많든 당귀가 모두 사라지고
1포기만 자랍니다.
당귀꽃은 방풍꽃과 너무 흡사하게 닮았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은 아롱다롱 야릇하게 햇깔리는 꽃이지요.
지금 당귀는 꽃이져가는 모습이며
씨앗도 만드는 중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박스묶으며 택배보낼 준비합니다 (토: 비~흐림) (0) | 2017.07.08 |
---|---|
자두가 아침일찍 모기퇴지용을 만들어놓고 대구가서 생고기 먹고왔어요 (금:비~ 흐림) (0) | 2017.07.07 |
자두집에 채소에 거름을 주었습니다 (목: 흐림~비) (0) | 2017.07.06 |
자두집에 해바라기가 키가 엄청크요 (0) | 2017.07.05 |
자두집 대장님 에취기로 꽃나무 벤 모습입니다 (0) | 2017.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