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 이상하게 껍질도 두터워지고
못먹게 자랍니다.
오늘은 대장님 거름을 줘 봅니다.
약파는곳엘가니 요즘 날씨관계상
가지가 그렇게 생긴다고 합니다.
우리 가지만 그런게 아닌가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의하러 온다네요.
그래서 거름을 깔아봅니다.
오이도 끝마무리는 곱게 자라지않고 약하게 자라
이왕 주는것 오이와 사과대추나무에도 거름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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