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온다는데 어쩔려구 저렇게 키를 키울까.
해바라기가 바람이 심하면 쓰러질텐데~
우리집 애들은 왜 키만 키우는지 모르겠어요.
자두는 걱정되 죽껏꾸많 지들 생각만 하니
작년처럼 또 묶어야 될런지 모르겠어요.
아직은 그래도 큰비는 없지많 장마라면 누구든 걱정되는건 뻔한 일
곡식에 비료를 준다해도 저렇게는 못클꺼에요.
나쁜놈들 괜히 자두 걱정만 시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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