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에 무얼 해 먹을까 생각다가
무우가 있어야 다싯물 내면 맛이 좋다하며 하우스에 갔습니다.
허긴 무우도 너무 오래되면 바람든것 처럼 됩니다.
먹을 수 있을때 즐기며 많이 먹어야 합니다.
어마나~ 엄마품 같이 따뜻한 곳에서
파란 새싹을 자꾸만 키우는 무우입니다.
한번식 열때마다 새싹을 때네 주지만 무우는 모른척
자꾸만 움을 튀우며 얼지않고 자두가 찿을때까지
모락모락 따뜻한 김을 내며 견딜 수 있을때까지
버티는 모양새가 온화하고 따뜻하게많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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