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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차가운 날씨를 생각하며 미역국을 끓였습니다 (화: 맑음)

왜? 일까요.
차가운 날씨를 생각하니 갑자기 따뜻한 미역국이 생각났습니다.

미역을 넉넉하게 물에 불렸습니다.
강원도서 며느리가 가져온 미역인되요.

소금에 절인 미역이기에 짠기를 많이 빼야 했습니다.
그러나 절인 미역이라 물에 담가도 색은 파릇파릇 하구요.

끓였드니 너무 맛있었어요.
자두는 밥은 먹지않고 미역국많 두 그릇 뚝딱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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