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집에서 새알을 샀드니 찹쌀이 너무많아
새알이 들어붙어 새알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딱 2그릇 끓인다는게 4그릇 되네요.
자두는 팓죽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남은건 누구 차지일까요?
대장님 차지겠죠.
동지니까 안먹으면 섭섭하고
많으면 골치아프고 한게 동지팓죽인것 갔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줄여 끓인다는게 생각보다 많이 끓여졌습니다.
이를때 필요한 동김치를 꺼내어 죽과 함께 곁들여 먹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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