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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무우김치를 정리했습니다 (일: 맑음)

아침을 먹다 무우와 무우청 담은 물김치를 먹었드니
앗차!~ 신맛이 벌써 감돕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설치며 옴기고 또옴기고
자꾸만 작은 그릇으로 옴겨담기를 하였습니다.

바깥이라고 믿고 둔것이 김치 냉장고보다 못한 생각이 들어섭니다.
사진은 한가지 김치였지많 오늘 옮긴것많 해도 3가지에

모든것 정리하느라 버린것만 해도 여러가지...
먹을꺼라고 만들었지많 요즘 핵가족 시대라 옛날처럼

식구가 바글바글 많은것도 아니고 몇번만 먹으면 버리는게 더 많아지죠.
이젠 다시 안담으리라 생각하지많 기회만되면 나도 모르게 담는 경우가 많죠.

이게 주부의 음식 욕심이고 가족을 생각하는 여자임은 틀림없습니다.
자두는 다시는?~이...
앞으로도 실행될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또 담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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