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을 털었다니 금융계통이 아닌 우리집
은행나무에 것을 털었단 말이지요.
내일 비온다고 오늘 대장님이 털었답니다.
올해는 은행이 얼마되지 않아요.
묵은 가지를 베어내어 그렇습니다.
이정도면 몇되는 나올것 갔습니다.
해마다 은행때문에 대장님 고생하셨는데
올해는 얼마되지않아 수월하게 넘어갈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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