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하고
오늘 저녁엔 다슬기로 국을 끓였습니다.
저녁이되니 몸이 어슬어슬한게 추위를 느끼겠습니다.
낯의 날씨와 기온차가 많은 요즘
감기 조심해야겠죠.
자두는 빈약한 몸이어서 제가 챙기지않으면 안되는 몸입니다.
어느 "모"병원에서 오래전에 5살의 체중인 몸으로 태어났다며
대장님께 무거운것 절대 들리지 말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듣고
시장을 가도 항상 따라다니며 비닐봉지하나 들지 못하게 하시는 대장님
몇일전에 건강검진 받으러 구병원을 갔는데도 역시 무거운것 들지말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들은 대장님 가만히 누워 있으랍니다.
그런다고 그를 위인이 못되는 자두 오늘도 부지런히 할 짖은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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