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를 잡아 집에오니
자두집 아니랄까봐
대문에 장미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그제야~ 햐 역시 우리집이야
꽃이 보이네.
자두의 대뜸 나오는 소리였습니다.
대문을 열고 예쁜 장미꽃을 다시한번 물끄럼이 봐라 봤지요.
역시 자두집엔 꽃들이 합창을 하는곳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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