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 쳐~
적과가 바빠 돌보지 않은 밭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계속 메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그러다 피곤에 잠이 들면 세상만사 다 내려놓고
껍뻑 넘어가는 코골기에 들어가신 단다.
캬~ 푸~~~
캬~~~ 한참동안 숨도 안 쉬어 죽었나 대장님 확인 하신단다.
정말 내가 그리도 고약하게 코골이를 한다꼬랴?
명색이 할미도 여잔디~
아~ 탈 나버렸네.
정말 큰 탈 나 버렸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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