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들어서니 벌써 깽가리소리가 요란합니다.
2 , 7일이 장인 성주시장~ 이번에 새건물 지었습니다.
오늘은 엿장수까지 그기다 술이 얼큰하게 한잔되신 할아버지
오늘 신났습니다.
자두가 다른건 바빠 못찍었구요.
엿장수만은 빼놓기 싫드라구요.
건물은 좋으나 시장이 두군데여서 불편한점이 하나 둘이 아니예요.
자두 얼른시장봐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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