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무우가 크도 엄청크다.
ㅎㅎ 요건 또 왜이리 컷당가~
무우가 요상하게 4형제가 큰것 갔아요.
어라 ~ 배추는 왜? 사진에 없찌...
바리바리 싸가지고 동대역 부근에 출장갈 준비했어요.
팔러 가는게 아니예요. 먹으라고 냉이도 뜯고 유채나물까지~
대장님과 자두가 이렇게 부지런해서야 ㅎㅎ
밤이면 끙끙 그리면서 왜 이짓을 하는지 나원 참.
그래도 잘키운 채소 노나먹는 재미는 이루 말할수없어요.
우리 김장빼곤 배추는 싹 뽑았어요.
그러나 쌈그리는 그냥 두었구요.
맘씨좋은 자두 저것도 언제 없어질런지... 자두도 자신 못해요.
요것 가져다주고 맛있는 점심 얻어먹을꺼예요. 2시까지 가면되요.
이렇게 나가면 하루종일 자두는 룰랄라를 찿으며 집 일을 안해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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