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학생들 수능치는 날이군요.
마음이 얼마나 콩닥그릴까? 모두 잘치도록 빌어주고 싶어요.
@ 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우리 지오가족과 대백에 나들이 갔드랬어요.
저녁 나들이에 구경하고 저녁사먹고 늦게 집에 도착했습니다.
@ 달래가 새파랗게 올라옵니다.
반찬거리가 새록그리며 올라오는 모습 보니까
대장님과 자두가 무척 건강하게 생각듭니다.
땅기운을 받고 힘차게 올라오는 저 푸른 나물이
대장님과 자두의 목구멍에 풀칠 하도록 만들어주며
살과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는 생각이 고맙기많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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