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에 다녀온 대장님 곶감을 버릴려합니다.
비가 몇일 내린 바람에 곶감에 곰팡이가 온통 덮어 썼습니다.
에고 깍는다고 애만 먹언네.
손에 물집만 만들고 아파 끙끙된게 아쉬워~
자두는 대장님과 버리는것 조차 애를 먹습니다.
볼수록 아까운 곶감입니다. 비 때문에...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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