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침도 못먹고
오후 4시가 되어서야 울~대장 아침겸
점심 드시겠다고 고기 굽습니다.
자두는 이때다 하고 블로그 올리구요.
울~대장 고기구우면 얻어먹으면 되니까요.
오늘 대석 택배가 끝났네요.
이제 포모사 나올때까지 편안히 좀 쉬어야겠습니다.
어찌 세월을 보냈는지 정신이 오락가락 입니다.
친구님들 자두 팔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 해도 최대한 맛있는 자두 만들것을 약속 드리며
포모사 나올때까지 많이 블로그 친구님들 찿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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