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것 처럼 자두 택배하느라 정신이 몽롱합니다.
오늘로서 대석자두 택배는 끝이 났습니다.
7월~9~10일경부터 포모사 택배가 남았습니다.
그때도 더위에 정신없이 바쁘게 시작 되겠지요.
흠마~ 생각하니 눈앞이 컴컴하다 못해 캄캄해 집니다.
지금부터 쉬는 동안이라도 자두는 휴일이 없습니다.
택배하느라 꽃밭에는 풀이 자욱이 욱어진걸 뽑아야 하니까요.
자두 미치고 팔딱 뛰겠꾸만유~ 풀뽑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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