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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은행나무



사람들이 해걸이를 한단소리 처음엔 몰랐습니다.
이젠 농촌에 살다보니 무언가 줏어들은 소리로 알만합니다.

작년엔 그렇게 많이달리든 은행이 적게 달렸습니다.
올해엔 이렇게 많이 달렸군요 좋게따면 50되가 되드군요.

그러니 올해엔 더욱많은 은행이 열렸겠죠.
은행알도 최고의 상품입니다 알이 최고로 굵은 알입니다.

울집에선 이것이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첫째는 이것을 닭, 밥,약달기는곳,꼬지, 돼지고기구울때~등 넣구요.

은행껍질은 잎과함께넣어 유일하게 엑비를 만들어 자두나무에 투입하구요.
채에 거르고난 찌꺼기는 거럼으로 대치합니다. 버릴게없는 은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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