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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먹이를 구하는 동물들도 비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



이렇게 비가 오고있는데도 벌과 나비는 먹이를 구하느라
사진을 찍어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식구들 굶기지 않을려고...

생명이 이렇게 소중함을 알아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알면서도 그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예를들어===노무현 전대통령 같은분
근데 저~미운 나비는 왜? 나타난기여?

울~ 아롱이 참 개팔자는 상팔자여~ 낯잠자다 나때문에 깬것 같다.
ㅎㅎ 비가오니 벌레들이 어디 다 숨었나봐여~

닭들이 울 안에서 나만 따라다니며 보챈다.
꾸구꾹꾹~꾸구꾹꾸~ 밥달라는 신호탄을 발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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