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직 한번도 못보든 벌레입니다.
머리에서 몸통은 꼭 잠자리같이 생겼습니다.(잠자리와 똑같습니다)
꼬리는 벌을 연상케 합니다.(말벌 꼬리와 같습니다.)
아주 작습니다.
길이는 약2 센치정도 크기입니다.
이게 새로생긴 나쁜 벌레라면 큰일입니다.(아니면 다행이지만)
**분명 잠자리는 아닙니다 머리를 보십시요 잠자리 머리같죠 작습니다. 잠자리 날개도 아닙니다.
윗몸통은 잠자리 아래꼬리는 벌같습니다 무서워서 겨우찍었습니다.(아시는분 꼭연락바랍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추 (4) | 2010.09.10 |
---|---|
은행나무 (4) | 2010.09.10 |
나를 위로하는듯 봄에피는 영산홍이 한송이 피었다. (5) | 2010.09.09 |
고구마 넝쿨이 벌레의 집이었다 (0) | 2010.09.09 |
수세미의 변신(수세미를 이렇게 활용하세요) (4) | 2010.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