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배추를 씻었지요.
날씨는 춥고 그래도 담아야 된다는 의무감에
추위를 견디며 배추를 씻었드니
자두가 감기가 들어 목이 아파요.
배추를 씻으며 어떻게 담으면 김치가 맛있을려나
머리속엔 온통 김장 양념에 대한 생각 뿐이었습니다.
울~대장은 무엇이든 도와줍니다.
배추 꼭지따고 쪼개주고 한결 쉽게 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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