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소쿠리를 들고 국화꽃 앞에 않았습니다.
겨우 이슬이 마른 국화꽃을 따기 위해서 입니다.
차를 만들어 볼까하구요.
TV에서 국화꽃 차를보니 은근히 만들어 보고싶네요.
국화꽃들에겐 미안하지많 이런 용도로 키운건 아닌데
국화야 미안해~ 때로는 너를 맛보고 싶었어.
그게 바로 오늘 시작하게 되었구나.
잘 말렸다가 너를 마시며 두고두고 생각할께~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김장 할 배추에 간을합니다 (목: 맑음) (0) | 2013.11.21 |
---|---|
자두집 목 떨어진 국화꽃이 이렇게 오래 가다니~ (0) | 2013.11.20 |
자두가 고들빼기와 민들래 양념을합니다 (0) | 2013.11.19 |
자두가 고들빼기, 민들래를 씻었네요 (0) | 2013.11.19 |
자두가 잘 말린 무우말랭이를 쓸어 담았습니다 (화: 맑음) (0) | 2013.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