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를 11월 13일날 썰어 말린겁니다.
오늘이 19일이니 7일만에 다 말려졌네요.
얇게쓴건 이렇게 깨끗이 잘말려 졌는데
두텁게쓴건 아직도 덜 말려 졌습니다.
가만보니 얼었다 녹았다를 하고있네요.
다 말려진건 양파 망에넣어 먼지들어가지 않게
신문지로 한겹싸고 그늘지고 바람이 잘통하는곳에 걸어 두든
자두처럼 바구니에 담든 찿기 쉽게 심문지에 글을 쓰놓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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